턱관절장애란?
턱관절 안에 있는 디스크의 형태에 이상이 있거나 디스크가 제 위치에서 빠져나온 경우, 또 충격에 의한 외상, 류마티스 및 세균감염 등에 의해 관절에 염증이 있는 경우에 턱관절 부위에 통증이 생기거나 턱을 움직이는데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를 턱관절장애라고 하는데, 턱관절에 장애가 있으면 씹는 근육과 목의 근육이 아플 수 있고 많은 경우에 두통(주로 편두통)이 동반되고 있는데, 이는 머리와 턱을 연결하는 목의 근육들이 균형을 잃게 되기 때문에 생깁니다.
 
1. 증상
1) 입을 벌리고 다물 때 귀 앞 턱관절에서 소리가 남(Clicking)
2) 입이 크게 벌어지지 않음(Locking)
3) 턱을 움직이거나 저작시 또는 입을 크게 벌릴 때 귀 주변에 통증이 나타남(Pain)
4) 재발성 근긴장성 두통(Headache)
5) 현기증, 얼굴이 부은 느낌, 귀의 충만감, 귀울림(이명), 눈물, 눈이 붉어짐, 코의 충혈, 지각마비, 입맛의 변함, 소음에 민감함 등
 
2. 발병률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약 22~44%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턱관절 관련 장애로 인해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은 전체인구의 약 5~7% 정도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특히 20~30대 여성과 수험생들에게서 높은 빈도로 나타나고, 노인층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연관하여 나타나기도 합니다.
 
3. 원인
1) 외상 - 교통사고, 부딪히는 것, 얻어맞는 것 등
2) 교합 부조화 - 위 아랫니가 서로 잘 맞물리지 않는 경우
3) 나쁜 습관 - 평상시에 위 아랫니를 서로 물고 있는 습관, 이갈이, 자세불량 등
4) 심리적 원인 - 불안, 긴장, 우울 등
 
4. 치료
턱관절 장애 환자들은 정확한 원인을 모르기에 정형외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내과, 신경과 등 여러 과를 찾게 됩니다. 그러나 턱관절장애는 치과에서 전문적으로 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방법들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1) splint(교합안정장치) 치료    2) 운동 요법    3) 나쁜 습관 제거    4) 물리치료    5) 약물치료   
6) 보톡스 주사치료    7) 수술적 치료법
splint(교합안정장치)
 
이갈이
이갈이는 수면 중에 본인도 모르게 이를 가는 습관병으로 치아를 심하게 마모시키게 됩니다. 또한 맥박, 호흡수, 혈압변화 및 신체 움직임 등과 같은 생리적 변화를 초래하기 때문에 충분한 숙면을 취할 수가 없으며, 함께 잠을 자는 타인에게도 숙면방해와 함께 심각한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심한 경우 아침에 턱근육이나 턱관절이 뻐근하거나 두통이나 치통 등을 호소하게 됩니다.
 
1. 원인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심리적 원인, 스트레스, 불안전한 교합 및 음주 등이 이갈이의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자가 진단법
1) 송곳니가 뾰족하지 못하고 밋밋해진 경우
2) 어금니나 앞니가 밋밋하게 닳아 편평해지거나 중앙부위가 절구통 모양으로 파인 경우
3) 아침에 일어났을 때 턱근육이나 턱관절이 아프거나 입을 벌릴 때 불편감을 느끼는 경우
4) 얼굴 주변이나 머리 등이 뻐근하고 불편한 경우
 
3. 치료법
이갈이를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치료법은 아직 제시되지 않고 있으나 치아, 턱관절 및 근육에 미치는 나쁜 원인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거나 차단하는 것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1) 이갈이 장치(Splint)
 2) 심리요법
 3) 행동요법
 4) 약물요법
 5) 보톡스 치료법(특수클리닉 참조바람)
 
● 사각턱
 
1. 원인
- 선천적인 경우
- 후천적인 경우 : 턱에 붙어 있는 근육이 과도하게 비대해져서 생긴 경우로 이갈이, 편 측저작, 딱딱한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등의 원인으로 근육이 비대해진 것입니다.
 
2. 치료법
- 외과적 수술 : 사각턱을 교정하기 위해 근육을 제거하거나 뼈를 깎아 내는 수술
- 보톡스 치료법 : 손바닥을 뺨부위에 대고 여러번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놓았다 해보면, 불룩불룩 튀어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과발달된 근육(저작근)입니다. 이렇게 저작근이 과발달된 경우에 보톡스를 맞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특스클리닉에 들어가셔서 보톡스 크리닉 참조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