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5, 조회:25
제목  치아 사이 충치 치료 방법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칫솔질을 꼼꼼히 한다고 해도 잘 닦이지 않는 부위가 있습니다.
치아 사이 부위는 칫솔이 직접적으로 닿기 어렵기 때문에
충치가 잘 생기는 부위 중에 하나입니다.

충치는 음식을 먹고 남아있는 음식물이 침과 섞이면서
충치균들이 증식하게 되며 발행하게 됩니다.
음식물을 씹다 보면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끼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작은 음식물이 끼인 채로 제거가 되지 않고 그대로
오랜 시간이 지나다 보면 사이 충치로 진행됩니다.

앞니의 경우 충치가 바로 보이기도 하지만 어금니의 경우에는
육안으로만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방사선 사진과 구강
카메라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여 찾을 수 있습니다.

위치 상 발견하기 쉽지 않고, 충치의 초기 단계에선 증상도
없기 때문에 발병한지 알아채기도 힘듭니다. 또 옆쪽 면에
생긴 충치는 신경과도 더 가까워서 씹는 면 쪽에 생기는
충치보다 진행속도도 빠릅니다. 그래서 통증 때문에 내원하면
이미 신경치료 등 고난이도의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썩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니의 경우에는 레진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부위가 넓은 경우
크라운 치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어금니의 경우 썩은 부분을 모두 제거하려면 수직으로 접근을
해야 해서 치료 시에 치아 삭제량이 많습니다. 또 범위가 깊고 넓은
경우가 많아서 레진보다 정교한 보철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레이는 깊고 넓은 형태에도 안정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도와
주는 데요. 만약 신경이 손상되었다면 신경치료를 해야 합니다.
손상된 신경을 제거-소독해 준 후에 남은 치아는 크라운을
씌워서 보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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