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4, 조회:28
제목  당뇨병 위험 낮추는 식단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제2형 당뇨병은 후천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해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는 질환이다. 비만,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의 환경적 요인 또는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발병
하는데, 특히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그런데 비만한 여성이 지중해식 식단을 자주 실천
하면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지중해식 식단이란 지중해 연안 지역의 식단을 일컫는
것으로 신선한 채소와 과일, 저지방 유제품, 생선 등으로
구성된 것을 말한다. 버터 등 동물성 지방 대신 올리브유,
견과류와 같은 식물성 지방을 주로 섭취하는 것이 특징
이다. 식물성 식품을 충분히 먹고, 올리브유, 생선, 가금류,
유제품은 적당히, 와인은 소량씩 섭취한다.

식이요법과 제2형 당뇨병 발병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에서 지중해식 식단 섭취가 잦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인슐린 저항성, 체질량 지수, 고밀도 지단백질,
염증 수준이 개선됐다.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면 채소,
과일 등을 많이 먹고 붉은 육류는 적게 먹어 혈당을 관리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면 혈당을 조절하고, 몸속 염증이나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과체중
이거나 비만한 사람들은 지중해식 식단을 조금씩이라도
시도해야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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