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5, 조회:46
제목  면역력 유지에 도움 되는 생활 방식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1. 잠 잘 자기 : 65세 이상인데 자는 시간이 6시간
미만이라면, 백혈구가 병원균의 침입에 제대로 대처
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수면이 부족하면
이처럼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 7시간 정도
밤에 단잠을 자는 게 중요하다.

2. 운동 : 운동은 심장과 근육을 단련할 뿐만 아니라,
면역 시스템 강화에도 기여한다. 특히 나이 먹은 사람
에게 중요하다. 새로운 감염을 발견했을 때 경보를
울리는 T세포는 나이를 먹으면 줄어든다. 연구에 따르면
사이클을 타는 55~79세 성인들은 젊은이들 못지않게
T세포를 생성했다. 그밖에도 운동이 감기를 비롯한
상부 호흡기 감염을 줄인다는 연구가 여럿이다.

3. 섬유질, 유산균 식품 섭취 : 소화관에는 면역
시스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무수한 미생물이 살고
있다. 지방은 적게, 섬유소는 풍부하게 섭취하면 장 내
유익한 균의 비중은 늘어난다.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인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요구르트(요거트)에 들어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는 항생제를 복용할 때 발생하는 감염성
설사를 예방하며, 궤양성 대장염 수술 후 합병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4. 햇볕 쬐기 : 햇볕을 쬘 때 만들어지는 비타민D는
면역체계의 균형을 잡는다. 염증성 장 질환이나 다발성
경화증, 류머티즘 관절염 등 자가 면역질환을 막는
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것이다. 비타민D는 또한 대식
세포가 해로운 균을 죽이는 것을 돕기 때문에 독감 등
감염성 질환에 대한 면역력이 강해진다.

5. 담배 끊고, 술 줄이기 : 담배를 피우는 이들은 독감이나
폐렴, 염증성 질병에 걸리기 쉽다. 니코틴이 해로운 미생물
을 죽이는 호중성 백혈구의 능력을 훼손하기 때문이다.
흡연자들의 비인강, 즉 코 뒤쪽에서 목의 상부로 이어지는
인두부에는 유익한 박테리아가 적고, 병원균은 많다.
또한 피부 감염과 구강 질환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의 수치가
높다. 술도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연구에 따르면 보드카를
4~5잔 마신 사람은 암과 싸우는 백혈구 수치가 낮았다.
이 상태는 술을 마시고 다섯 시간이 지나서야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을 많이 마시면 박테리아를 무찌르는
면역세포의 힘도 약해진다.
다음글  구강질환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