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5, 조회:58
제목  당뇨와 치과 치료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당뇨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은 것이 특징인 질환입니다.
최근 다양한 식습관이나 문화의 변화로 인해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당뇨환자가 치과치료를 해도 되는지 여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당뇨와 치과 치료가 딱히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당뇨는 공복
혈당 수치가 140mg 이상 상태로 인한 대사 장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듯이 인슐린의 분비량 자체가 부족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나 이것은 간으로 포도당을 이동하여 에너지로 쓰이는 역할을 하는데,
혈중에 그대로 포도당이 남아있게 되어 발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당뇨환자가 치과치료가 위험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진료 항목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지만 발치를 앞두고 있는 분들의 경우에는 감염에 어느 정도
방지를 할 수 있게끔 예방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오전에 예약이 되어 있다면 바로 전날 점심과 저녁 시기에 두 번 정도 항생제를 투여하고
발치를 진행 하시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뇨 환자가 임플란트를 한 경우 일반 환자들 보다 좀 더 자주 치과에 내원하여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기지 않도록 자주 확인하고 평소 구강 위생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합니다.
기존에 다니시던 내과에 방문하여 가능성 여부에 대해서 상담을 진행한 이후에
가능하다면, 전날 용량조절을 해 나가는 데에 대해서 도움을 받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당뇨 환자는 치과 진료 시에 소요시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통상적으로 진행되는 소요시간이라는 것이 있지만 되도록
너무 오랜 시간 진료를 받기보다는 꼭 필요한 부분에 한해서만 진행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찾아드는 저혈당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방문 전에는
공복 상태 보다는 어느 정도 식사를 하신 이후에 방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저혈당이 올 경우사탕이나 과일 주스 같은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당뇨환자 분들은 일반인에 비해 염증 가능성이 조금 더 높기 때문에 구강 청결 유지에
특히 더 신경을 써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건이 된다면 되도록 자주 치과에
방문하여 스케일링이나 잇몸치료 같이 치석 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글  이를 하루에 한 번 닦으면 생길 수 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