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4, 조회:4452
제목  치과 응급조치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미국의 한 구강관리 제품 판매사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상당수의 미국인들이 crown 혹은 cap이 빠지는 등의 사고에 대한
응급조치 요령을 알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치과 응급조치 교육의 필요성은 우리 나라에서도 그대로 적용할수 있습니다.

1. 사고로 영구치가 빠졌을때 (Knocked out tooth)
조심스럽게 빠진위치에 밀어 넣은후에 치과에 내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어렵다고 생각할때는 우유에 바로 넣어서 내원토록 합니다.
깨끗하게 치아를 닦는것은 오히려 손상을 유발하니
그대로 식염수나 우유에 담구는것이 안전합니다..


2. 구강 동통 ( Mouth pain) 갑자기 이가 시릴때는
센소다인 이나 시린메드 등 지각 과민 억제효과가 있는
치약으로 이를 닦고 치과에 내원합니다.
상처가 난 경우에는 근처 약국에서 연고를 구입하여
바른 후에 내원 토록 합니다. 구강동통 완화제 (오라젤. 오라메디)


3. 교정용 브라켓이 잇몸을 괴롭히거나 크라운이 빠졌을때
약국에서 왁스를 구입하여 브라켓주변을 감싸서 잇몸을 보호해주고
크라운이 빠졌을때 왁스를 약간만 넣어 이가 시린것을 방지하고 내원하시면 되겠습니다.
미국은 덴템프 (Dentemp) 라는 임시 점착제를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데 ......
다행이 우리나라는 치과의원들이 가까이 위치하여 치과를 방문하는것이 수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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