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9, 조회:34
제목  항공성 치통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평소에는 치통이 느껴지지 않다가

어떤 특수한 상황이 되면 치통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대표적인 경우가 차거나 뜨거운 물을 마셨을 때,

혹은 찬바람을 맞았을 때가 있습니다.

이는 온도차로 인해 치아에 자극이 가해지면서 느껴지는 통증이죠

​간혹 비행기만 타면 치통이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를 항공성 치통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항공성 치통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항공성치통은 말 그대로 비행기를 타고 있을 때

느껴지는 치통으로 비행기가 이륙할 때에는

기내 기압이 낮아지게 되는데요

우리 몸은 기압의 영향을 많이 받아 기내 기압이 낮아지게 되면

체내 압력은 높아지게 되면서 잇몸 근육과

혈관도 팽창하게 되어 치통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가 착륙하고 난 후에는

증상이 다시 완화되어 잊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서 말씀을 드렸지만 비행기는 하늘을 날아서

먼 곳까지 이동 할 수 있는 이동수단으로 많은 분들이 이용하죠

​높은 곳을 올라가기 때문에 기압이 낮아지게 되는데요

기압이 낮아지면 우리 몸은 압력이 높아지게 되어

혈관이 늘어나 통증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혈관이 터지고 신경을 건드릴 수도 있죠.

​보통 이미 잇몸에 염증이 있거나 충치가 있는 경우 주로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공성 치통이 느껴지는 분들은

이미 잇몸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기 때문에 치과를 내원해보시는 것이 바람직합다.


항공성 치통을 느껴본 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비행기를 타기 전에 치과를 방문해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지만

갑작스럽게 항공성 치통이 느껴진 분들이라면

기내에서 치료를 받을 수 없어 당황되시겠죠

​이럴 때에는 찬 물이나 수건을 사용해

혈관을 수축시켜 통증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성 치통 증상이 나타날 때 양치질을 하면

팽창된 혈관이 손상될 수 있으니 양치질을 삼가야합니다








다음글  구호흡과 감기의 관계